모자 챙과 깊이(두상이 들어가는 부분)의 경계가

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센스있는 디자인의 모자예요.

경계가 없어, 폭 담기듯 버킷햇 보넷처럼 연출 할 수 있고

가볍게 얹은 듯 헌팅캡 처럼도 쓸 수 있어요. 

안쪽으로 두상에 맞추어 조일 수 있는 스트랩이 있구요.

스트랩과 쓰는 모양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실용적이고 예뻐요.

이 모자는 무엇보다도

썼을 때 두상이 아늑하게 쏙 담겨서 너무 좋았어요.

아주아주 편하고 눌림이 없어서 머리모양이 망가지지 않았어요.

거울 볼 필요도 없이 편하게 툭툭 얹어서 쓰면 딱 잘 맞습니다.

그늘을 만들어줄 만한 챙이면서 시야를 가리지 않는 디자인으로 

일상에서도 물론이지만, 사진 많이 찍는 여행지에서도 참 좋아요 :)

도톰한 코튼으로 모양이 잘 유지되어 가지고 다니기도 참 편해요.

두상에 맞추어 조이실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요.

스트랩을 낙낙하게 하여 편하게 쓴 사진입니다.

그늘을 만들어 줄 만큼 여유있는 크기이면서

시야를 가리지 않아 편하게 쓰실 수 있어요.

두상이 크신 분들도 편하게 쓰실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!

+ 뒤트임 디자인으로 머리를 묶고서도 움직임이 편해요.

아이보리

아이보리

코튼 100 / 둘레 58cm  챙길이 8.5cm  깊이 12cm

상세사이즈의 치수는 측정방법과 위치에 따라 오차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.